양천구, 저소득 장애인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 사업’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3.08 10:05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함이다.

앞서 16년도에는 121가구 185건, 17년도 129가구 204건의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였다.

올해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이하) 장애인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틈새계층 장애인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장애등급, 소득수준, 개조 시급성을 고려하여 전문가 현장실사 후 최종확정한다.

리모컨 도어락, 리모컨 형광등, 리모컨 건조대, 비디오폰, 경사로, 핸드레일, 차임벨 설치 등의 장애인편의시설과 해충박멸 등 소독·방역, 싱크대, 세면대, 양변기 수리, 방충망, 방범창 설치 등의 주거편의시설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3월 23일(금)이며, 편의시설설치 및 신월동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은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소독․방역사업은 희망일굼터, 신정동·목동 지역 주거환경개선은 신목종합사회복지관에 전화 및 방문신청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저소득 장애인의 주택개선욕구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특성을 적극 고려하여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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