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참여자 모집 ‘문화 향유권 보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3.08 17:17
사진=서울시청

서울시는 시민들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할 것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을 모집한다고 8일 전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전문적 예술교육을 받지 못했던 청소년을 위한 영재교육인 ‘저소득층 예술영재’,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주말 가족과 함께 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립교향악단, 건국대, 한양대 등 서울 전역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연령대별․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연령대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7개 사업과 일반시민 대상 3개 사업으로 나눠진다.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으로는 저소득층 예술영재(음악, 미술), 장애청소년(발달) 미술교육, 장애청소년(청각) 미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세종우리동네프로젝트, 2018 서울시향의 음악이야기를 추진, 대부분이 3월~4월 중 교육생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4월~11월간 약 8개월간 진행된다. 12월에는 교육을 마무리하는 발표회 및 전시회 등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시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으로는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 서울시민예술대학, 서울시향 위촉작곡가 페테르 외트뵈시 작곡 세미나를 추진, 쉽게 접하기 힘든 전문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민들의 보편적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해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되는 다양한 서울형 문화예술교육은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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