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봄, 몸매관리에 효과적인 운동법과 단백질보충제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3.13 14:55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 결심을 한 지 두 달 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 처음 세웠던 계획을 꾸준히 실천 중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에, 조금씩 봄 기운이 돌기 시작하면서 너도나도 다이어트 계획 세우기에 분주하다. 어느 순간 놓아 버린 다이어트와 미처 빼지 못한 군살에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급하게 헬스를 등록하기도 하고, 저지방 고단백 식품과 각종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구매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체중감량을 시도하다가는 이번 봄 다이어트 역시 십중팔구는 실패다. 그 동안 귀에 박히도록 들어왔겠지만, 역시 체중감량의 기본은 철저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이다.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반드시 지양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을 조절하되, 근육량을 늘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을 할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초보자라면 정석대로 자세를 익히는 데 주력하고, 숙달이 될 때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 나가는 게 더 유리하다. 또 운동을 할 때는 무산소 운동으로 체내 탄수화물을 먼저 소비한 뒤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연소해줘야 하며, 눈에 잘 띄는 가슴이나 팔 운동보다 하체 및 등과 같은 대근육 부위의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특히, 운동 후에는 충분한 영양섭취가 이루어져야 한다. 운동 이후 제대로 된 영양분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 혈액 중 글리코겐이 부족해지면서 골격, 근육 등 주요 기관에 있는 단백질을 분해시켜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심각한 영양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 단백질보충제와 같은 헬스보충제를 함께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러한 까닭에서다.

단백질보충제의 경우 보디빌더들이 근육의 크기를 증가시키려는 경우에 소비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엔 운동 후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단백질헬스보충제를 먹으면 보디빌더와 같은 우람한 근육이 생길 것이라는 오해 또한 풀리며 여성들 가운데에도 탄력 넘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보충제를 찾는 손길이 늘고 있다.

메가매스마트 관계자는 “유의사항을 잘 지켜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고 믿을 수 있는 단백질보충제를 선택해 섭취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단백질 보충제 구입 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 제조 신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단백질 기능성 인정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보충제의 단백질 성분인 고품질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메가매스마트는 3월 새 학기 시즌을 맞아 필요한 보충제만 구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할인 패키지’를 제공한다. 2~3통 구입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이, 4통 패키지 구입 시 추가 15% 할인 혜택이, 세트 패키지 구입 시 추가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3월 신규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적립금 5,000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에 있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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