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캠핑장 개장 ‘본격 봄맞이’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3.13 17:59
사진=서울시청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 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개장한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지난 2015년 관광진흥법에 의해 관광사업을 등록하여 안전 시설을 충족했으며, 텐트 150동 전체가 방염텐트로 설치되고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시스템을 설치해 안전한 캠핑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서울에서 쉽게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텐트와 샤워실, 음수대, 운동장, 대피소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어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다. 캠핑장 내 매점에서는 각종 캠핑용품, 먹거리, 숯불구이를 할 수 있는 화로대를 숯과 함께 패키지로 대여해준다.

더불어 산책로 순환코스가 계곡을 따라 이어져 봄에는 꽃구경을, 여름에는 울창한 숲을, 가을에는 단풍의 절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캠핑장과 더불어 동물원, 치유숲, 현대미술관, 과천과학관, 서울랜드 등 다양한 주변 볼거리가 많아 가족의 휴식과 아이들의 교육, 생명존중의 시간 등 다양하고 유익한 여러가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서울대공원 캠핑장은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3월과 4월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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