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물 시세, '오더플러스' 앱으로 한 번에 확인하자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3.14 11:03
외식업 식자재 주문 앱 오더플러스가 외식업소용 식자재의 시세 확인부터 주문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외식업 경영주에게 큰 호응을 끌고 있다.


오더플러스는 외식업 경영주와 식자재 유통업체의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자재 전문가로 구성된 구매 팀을 운영해 ‘전국 최고의 식자재 유통업체를 한 곳에 모은다’는 목표 아래 현재 40여 개 유통업체가 오더플러스와 함께하고 있다.

특히 오더플러스는 배추, 소고기, 고등어 등 수시로 변하는 농축수산물 시세를 확인하고, 주문 및 결재까지 스마트폰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외식업 경영주들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오더플러스에는 일반 유통업체뿐만 아니라 과일도매, 수입소고기도매, 연어도매 등 다양한 분야의 도매업체에서 판매하는 3만 8천여 종의 상품이 등록되어 있다. 오더플러스는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채소 시세를 비교하는 것은 물론 수입육 시세, 광어 시세 등 식당에 필요한 다양한 식자재의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오더플러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필요한 상품을 즐겨찾기에 등록해두면 매일 그날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세가 변한 상품은 화살표로 표시돼 쉽게 체크가 가능하다. 상품에는 가격 외에도 품질등급과 규격이 명시되어 있고 사진도 제공한다.

마음에 드는 상품을 선택해 주문하게 되면 각 공급업체로 주문이 전송되고 다음날부터 배송이 진행된다. 오더플러스에 입점한 대부분의 유통업체는 주문 다음날 새벽에 직접 배송하고 있으며, 희망할 경우 매장의 냉장고나 냉동고에 상품을 넣어주는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외식업 경영주는 오더플러스 앱을 통해 ‘즐겨찾는 목록’에 등록돼 있는 필요한 모든 품목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고, 주문 후에는 공급업체의 배송현황 조회뿐만 아니라 날짜 별, 상품 별 구매내역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결제방식도 신용카드 간편결제와 선금충전 및 외상결제를 할 수 있는 오플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 고객센터도 운영하고 있어 상품이나 배송에 문제가 있어도 즉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배송에 문제가 있거나 반품, 교환이 필요한 경우에는 통합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오더플러스 박상진 대표는 “외식업 경영주 및 식자재 공급업체가 서로 신뢰하고 상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lunaplug@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