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놓칠 수 없는 든든한 한 끼, 건강한 대용식이 뜬다

식품전문 이커머스 기업 식탁이있는삶, 건강과 칼로리 잡은 ‘쫀득한끼’ 출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3.14 11:10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만 20~59세 성인 약 1000명 중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기는 비율은 약 65%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1인 가구와 20대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40%가 넘었다.


그러나 응답자의 98% 이상이 ‘균형 잡힌 식사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영양과 균형 잡힌 식단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바쁜 일상 속에 끼니를 포기하거나 간편한 대용식으로 대체하던 현대인들이 끼니는 물론 건강까지 챙기고자 노력하는 추세다. 나의 행복을 우선 챙기는 'YOLO(욜로)족', 나를 위한 소비 '미코노미(me+economy의 합성어)'가 소비 행태의 주를 이루면서 간편식으로 끼니를 대체한다 하더라도 건강까지 놓칠 수 없다는 인식이 강해진 것이다.

특히 데우거나 끓여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 간편식(HMR)과는 달리 ‘대용식’은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아침 시간이 1분 1초가 아쉬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에게 식사 또는 간식 대용으로 인기다.

이에 식품 업계들은 건강도, 간편함도 모두 잡은 제품들을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간편식품 스타트업 인테이크는 농축액 없이 국내산 검은콩을 사용해 만든 죽 형태의 대용식 '모닝죽 검은콩'을 발표했다. 모닝죽 검은콩은 저온살균과 고온멸균 과정을 거쳐 상온보관이 가능하며 한 손으로 눌러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을 생산 판매하는 정식품은 우유나 두유를 넣지 않고 호두만 그대로 담아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성분 등이 들어 있는 100% 순식물성 제품인 '리얼 호두밀크'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신선 식품 전문 큐레이션 푸드마켓 식탁이있는삶은 100% 해남 꿀고구마를 그대로 담아 차별화된 건조 기술로 말린 고구마 말랭이 '쫀득한끼'를 출시했다. 공신력 있는 식품업체 및 사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맛과 신뢰도를 검증했으며, 194kcal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제격이어서 젊은 층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식탁이 있는 삶(대표 김재훈)은 ‘생산자는 제값 받고 상품을 팔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품질을 받아 볼 수 있게 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014년 설립된 프리미엄 신선 식품 전문 큐레이션 푸드마켓이다. 산지에서 재배한 농수 축산물을 가치중심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이커머스에 소개하고 있다.

식탁이있는삶의 농업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의 핵심은 누구보다 많은 양의 농업데이터를 생산, 보유, 추출하는 데이터 마이닝 프로세스와 개인 맞춤화하여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제이션 프로세스이다. 커스터마이징 측면에서는 현재 구매행동 기반을 필두로 성별, 취향, 라이프스타일, 건강정보 등을 통한 빅데이터 큐레이션까지 콘텐츠 적합성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어 국내 유수의 IT기반 고도화 식품전문 이커머스 기업으로 알려졌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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