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 개최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3.14 11:06

서울시가 ‘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


2018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주제로 벤치․의자디자인을 공모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장애의 유무나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으로, 최근 좀 더 보편적인 의미인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개인이 사용하는 도구나 물건은 물론 공공시설과 도시환경으로까지 확대 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개인 또는 팀(2인 이하)이 6월 18(월)부터 6월 21(목)까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고시공고’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는 총 61개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총 25백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실물로 제작하여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안재혁 반장은 “이번 공모전은 서울 도심 속에서 모두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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