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원당산 청소년문화의집 16일 개관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공간…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3.15 03:34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 광산구 수완지구 원당산공원 내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은 광주시가 예산 2016년 11월 38억원을 들여 2016년 11월 부지 총 1400㎡에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1605㎡ 규모로 조성, 2017년 12월21일 준공됐다.

요리체험장, 프로그램실 4개, 노래방, 댄스연습실, 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춰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2020년 11월까지 3년간 한국스카우트광주연맹에서 위탁운영을 맡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과 문화예술 중심의 허브공간으로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은 지역청소년들과 위탁 법인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지역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공식행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으로 피아노 5중주 및 팝페라 가수를 초청한 ‘원당산 작은 음악회’를 열고 식후에는 청소년 동아리 댄스팀과 밴드팀의 공연을 진행한다. 이날 청소년과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부대행사로 팔찌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등도 마련한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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