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마라톤대회, 18일 서울 주요구간 교통통제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윤희 기자입력 : 2018.03.15 22:34


서울시가 오는 18일 열리는 서울국제마라톤대회로 인해 주요구간을 교통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18일 오전 7시50분부터 오후 1시35분까지 광화문광장, 종로, 잠실 등에 단계별로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이는 ‘2018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개최에 따른 마라톤 주요구간에 대한 교통통제이다.

‘2018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와 공동으로 세계적인 마라토너가 참가하여 세계 최고기록에 도전하는 국내 유일의 골드라벨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선수 148명 및 2만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잠실주경기장까지 42.195km를 달리게 된다.

이번 서울국제마라톤대회는 62개국에서 총 34천여명(풀코스 20천명, 10km 14천명)이 참가하여 글로벌 마라톤 축제로 진행된다.

오전 10시에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출발하는 10km코스는 14천여명의 가족, 연인들이 참가하여 즐겁고 재미있게 달리는 젊은이들의 축제이다.또한 14시부터는 잠실야구장에서는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야구단이 맞붙2018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민간의료봉사단, 긴급의료기관을 연계하는 응급구조체계를 갖춰 이번 대회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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