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안전한 보육환경 지원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가입'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3.20 08:53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한 보육환경 지원을 위하여 도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18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보험’을 가입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가입은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충분한 보장범위를 제공하는 공제상품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일괄 보험에 가입해 누락되는 어린이집이 없이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장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 까지이며, 보험가입 완료 후 신규로 신설되는 신규어린이집의 경우에도 수시로 확인하여 공제회 가입을 보장하고 있다.

보험가입 상품은 영유아 (방과후)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증후군,건물화재, 놀이시설 배상책임, 가스사고 배상책임 상품이다.

오무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최근 제천, 밀양화재 사고 등 발생으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도에서 도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가입을 지원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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