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데뷔 때부터 승승장구”...김보민, 눈물로 고백했던 차별대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3.21 09:01
사진=뉴스1 제공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포착되면서 김보민 아나운서와의 관계가 화제다. 

김보민은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 출연해 “입사 동기들 중 가장 돋보이는 사람은 노현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보민은 “노현정은 데뷔 때부터 승승장구했다. 내가 (노현정보다)한 살 언니인데 의자도 다르게 줬다”고 차별대우를 당한 사실을 밝혔다.

또 김보민은 “회사 앞 커피숍에서 노현정과 강수정 등 인기 아나운서들의 사인 머그컵은 판매를 했는데 나에게는 부탁하지 않았다”며 “심지어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는데 노현정은 남아 있었다 ‘나도 나름대로 11년 차인데, 나는 ’맘마미아‘ 말고는 방송이 없다”고 눈물을 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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