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눈, 오늘 춘분인데...부산 시민들 상황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3.21 11:20
사진=뉴스1 제공
오늘(21일)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인 춘분을 맞았지만 부산에 눈이 내리는 등 이상기온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 등 일부 지역에는 눈과 비가 내리는 등 봄철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갑작스러운봄철 부산 눈 소식에 시민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오늘 춘분, 부산의 눈 소식에 네티즌은 “부산 눈 오고 있어요. 그것도 함박눈이요” “3월에 눈이 온다→말도 안됨. 부산에 눈이 온다→에이 설마” “일 미루고 놀러 나왔는데 다시 겨울로 돌아간 것 같아서 떨고 있다. 부산에는 눈이 왔다던데” “부산에 눈이라니. 꼭 3월에 오더라” “겨울에도 안 내리는 눈이 봄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부산은 수도권과 중부지방 보다 기온이 확연히 높아 겨울에도 눈을 쉽게 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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