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극중 이미지와 현실의 차이는? “오해 많이 받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3.21 11:58
배우 우도환의 ‘위대한 유혹자’ 속 탕아 이미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도환은 ‘위대한 유혹자’에서 JK그룹의 유일한 종손 권시현 역으로 분했다. 우도환은 눈빛만으로 여자의 마음을 훔치고 마는 치명적 매력의 탕아로 등장한다. 

특히 수지(문가영 분), 세주(김민재 분)와 똘똘 뭉쳐 끊임없이 사건 사고를 벌이는 스캔들 메이커로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 

‘위대한 유혹자’의 탕아 이미지를 완벽 소화한 덕에 실제 우도환의 모습도 관심이다. 우도환은 ‘위대한 유혹자’ 전에도 불량한 이미지로 오해를 받은 바 있다.

팬들로부터 이미지에 대한 오해를 받기도 했던 우도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또래 배우들에 비해 묵직한 분위기라는 평가를 듣긴 했다. 그래서 오히려 덜 묵직한 느낌을 가진 연기자들이 부럽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우도환은 "캐릭터 때문에 학교 다닐 때 놀았을 거라고 오해하시는데 진짜 아니다"라며 "학창시절 평범하게 친구들이랑 축구하고 학원 다니고 급식 시간만 기다리는 그런 학생이었다. 나는 일기도 쓰는 남자"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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