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적측량 성과검사 실무교육 '공무원 역량강화'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3.22 16:21


충청북도는 22일 LX 충북지역본부 교육장 및 분평동 일원에서 시․군․구 지적측량 성과검사 담당공무원 및 신규 지적직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성과검사 담당공무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지적측량’은 건축을 위한 토지분할 및 경계복원 할 때 실시하는 측량으로 도민의 재산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측량성과 제공을 위하여 지적측량성과 검사자의 직무수행 능력향상 및 신규 지적직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지적측량의 과거와 현재 측량방법 실습, 지적측량 장비 운용 방법, 성과검사 방법,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 사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검사 담당공무원이 측량의 진행과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 및 시․군․구 지적 담당 공무원이 경계분쟁 민원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이 강화되고 지적측량의 공신력을 높여 보다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함으로서 신뢰받는 지적행정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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