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농수산품 명품화 지원 ‘디자인서비스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3.28 17:23
사진=충남도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센터)는 충남 도내 농수산품 포장디자인 개선을 통해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개척에 기여하기 위한 “2018 화목한 디자인 데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8월부터 도내 농수산식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화목한 디자인 데이”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센터에 전문디자이너가 상주하면서 디자인 상담‧개발, 상품화지원, 제품촬영, BI개발 등 다양한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업체들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일례로 소금이 오는 소리 영농조합법인 ‘천일염 명품선물세트’는 2017년 지원사업을 통해 설립당시 5,000만원이던 연 매출이 2017년에는 6억원으로 신장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道 뿐만 아니라 시‧군에서는 태안군에서 최초로 郡예산을 투입해 郡에서 생산‧가공된 농수산식품의 명품화 계획을 발표하는 등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충남센터 관계자는 “충남産 농수산품의 명품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디자인개발 추진과 가공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충남 농수산식품 가공 기업의 발굴·육성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충남 농수산식품 가공기업은 충남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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