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타트업 'SCOUT' 개시 '청년일자리 기회 만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입력 : 2018.03.29 11:54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채용지원사업인‘SCOUT’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월부터 채용 수요가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채용지원 사업을 시작한다며 이를 통해 인천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코자 한다고 전했다. 

‘SCOUT’사업은 채용수요가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하여 매월 둘째주 한주간 채용공고를 진행, 우수인재와 기업을 매칭하고 채용까지 연결함으로써 지역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스타트업 취업 독려와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을 통해 취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분기별 1회씩 총 4회의 매칭행사를 통해 이력서접수 396건, 서류통과 117건, 1차 면접 67명을 실시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는 등 스타트업 취업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인천 내 각종 취업박람회의 협업 및 지원을 통해 인천지역의 일자리문제 해결 및 고용률 상승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여 왔다.

현재 4월 스타트업 채용지원 사업 ‘SCOUT’ 참여기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육성파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시 관계자는 나아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인턴사업의 대상을 초기 창업기업으로 확대해서 더 많은 청년일자리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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