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렴대첵 추진단 보고회 개최 '청렴교육 강화'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입력 : 2018.03.29 11:56
인천광역시는 29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단장인 전성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고위공무원인 실·국·본부장으로 구성된 단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1차 청렴대책 추진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인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6년도 보다 9단계 대폭 상승하여 역대 최고 순위인 5위를 달성하였으며, 이어진‘2017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전년 보다 1단계 상승하여 3년만에 2등급으로 청렴시책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이날 보고회는 인천시가 2017년도 성과를 토대로 2018년에는 청렴도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견고한 청렴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하여 2018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과 21개 실․국․본부별 청렴시책에 대한 추진현황과 청렴시책을 공유함으로써 기존 시책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여 최종적인 2018년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과 분야별 실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시는 그동안 부패경험률 제로화와 부정청탁금지 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정운영에 대한 파트너로서 청렴생태계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교육 강화를 통한 청렴문화 정착 등 3대 전략을 수립하였다.

이에 따라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 고위공직자의 청렴리더쉽 강화, 청렴교육 내실화, 민관협력형 청렴실천협의회 운영, 반부패․청렴 홍보활동, 청탁금지법 상담신고센터, help-line 등 부패방지 신고제도 및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찾아가는 건설현장 대화데스크 운영 등 36개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방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과제 중에 하나는 부정부패의 척결로 간부공무원들이 어느 때보다도 공직수행에 경각심을 갖고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나부터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부정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올해에도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 시책평가에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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