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8 인천여성채용박람회 개최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든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입력 : 2018.03.29 12:07

인천광역시와 인천시 8개 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29일 시청중앙홀에서 ‘2018 인천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재취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채용관에서는 구인이 필요한 제이엠테크노(주) 등 30여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170여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을 진행했고 간접채용 280여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현장면접 참여자에 대한 채용결과는 2차 임원면접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참가구직자들에게 개별 맞춤형 취업상담, 퍼스널컬러를 통한 면접이미지 연출 등 면접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여성일자리사업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방송인 원미연을 홍보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경력단절 및 청년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하여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지역의 숨어있는 양질의 여성 일자리를 찾아 하반기에도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많은 여성들이 취업의 꿈을 이루어 여성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현장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는 인천시 8개 새로 일자리센터에서 지속적인 구직자 매칭과 취업 정보제공 및 취업 알선 등으로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여 인천지역의 여성고용확대와 시민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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