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2충북학사 건립..내년 완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3.29 16:23
사진=충북도청

충청북도는 3월 28일 서울 중랑구 중화동 제2충북학사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도내 11개 시장·군수, 나진구 중랑구청장, 김수민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로써 충청북도는 더 많은 충북 미래인재에게 면학 여건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제2충북학사’ 건립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게 되었다.

‘충북학사’는 지난 1992년 개원한 이래 3천 9백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거쳐 갔으며, 120여 명의 국가고시 합격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의 핵심 인재를 배출하는 등 인재양성의 산실로 성장해왔다.

‘제2충북학사’는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10-4번지 일원에 부지 3천746㎡, 연면적 9천518㎡, 지하 1층·지상 11층 규모로 건립된다.

‘충북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청풍 마루’를 컨셉으로 입사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특화공간, 옥외녹지 및 체육 공간 등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 관계자는 “제2충북학사는 충북의 청년들이 꿈과 목표를 향해 매진하도록 지원하는 역할 뿐 아니라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및 주민편의시설 설치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도 유용한 시설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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