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R&B 싱어송라이터 'Se.A(세아)' 첫 솔로 싱글 발매

‘세아&키썸’의 그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시작을 알려.. 5월 1일 첫 EP 앨범 공개 예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4.17 12:00
독보적인 음색의 신인 R&B 싱어송라이터 'Se.A(세아)'가 4월17일(화) 정오에 첫 솔로 싱글 ‘Little Love’를 발매한다.


'Se.A(세아)'는 열일곱의 어린 나이에 슈퍼스타K3에 등장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우리나라에 ‘Officially Missing You’ 바람을 불게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녀는 교복을 입고 나와 어색한 모습으로 기타를 치며 부른 노래가 극찬을 받으며 그녀의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열아홉에는 래퍼 ‘키썸’과 함께 ‘세아&키썸’이라는 이름으로 유닛활동을 짧게 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후 Se.A(세아)는 3년 간의 공백기 동안 버클리 음대에서의 유학생활, 여러 뮤지션들과의 음악적 작업을 진행하며 독립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갔다. 그 결과, ‘Se.A(세아)’는 에일리의 앨범 타이틀곡인 ‘Home’을 작곡하고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 송라이터 및 작사가로도 활동하며 뮤지션들 사이에서는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Se.A(세아)’의 본격적인 음악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선공개 음원 ‘Little Love’는 그녀의 아티스트로서의 초심과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팝R&B 곡으로, 앞으로 그녀가 만나게 될 리스너들에게, 동시에 그녀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개인적인 메세지를 담은 곡으로 알려졌다.

인트로부터 차분하게 오직 기타와 그녀의 목소리만으로 공기를 채워나가며 점점 황홀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전개가 인상적이며 그녀 목소리 특유의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Se.A(세아)는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그녀를 기다리는 팬들이 있으며, 신인답지 않은 괴물 실력을 갖춘 기대주 아티스트”라며, “회사에 소속되기 전, 가장 ‘세아’다운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그녀가 한 곡 한 곡 정성 들여 만든 첫 EP를 곧 발매할 예정이다. 첫 EP는 전곡 모두 직접 작사, 작곡, 제작을 한 곡으로, 그녀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에게는 굉장히 기대되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ttle Love’가 수록된 ’Se.A(세아)’의 첫 EP 앨범은 오는 5월 1일에 발매된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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