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생크림 오믈렛 ‘맘스케익(청주오믈렛)’, 해외시장 본격 진출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4.19 14:05



2018년에도 디저트 시장은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비교적 적은 돈으로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는 소비 트렌드인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에 맞물려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디저트 시장은 연간 9조 원대로 전체 외식 시장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급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디저트 시장 강세에 따라 프리미엄 오믈렛 빵을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류를 선보이고 있는 맘스케익(청주오믈렛)은 ‘소확행’ 컨셉을 리드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몽골로의 해외 진출을 시작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경쟁이 치열한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맘스케익(청주오믈렛)’의 비결에 대해 디저트 전문 생산 기업인 영푸드시스템의 박영돈 대표가 자세한 사항을 밝혔다.

Q. 청주오믈렛에 대한 소개를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A. ‘맘스케익(청주오믈렛)’은 지난 2003년 청주 지역에서 시작된 디저트 전문 기업으로 최초로 오믈렛 빵을 출시한 곳입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쁘띠 사이즈의 디저트들로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건강한 우리밀로 만들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라는 모토 아래 운영되고 있는 디저트 브랜드입니다.

Q. 몽골에 진출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국내에서도 완판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건강한 디저트 ‘청주오믈렛’을 해외에도 판매해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재외 교포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제품이 판매되나요?
A.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인 ‘생크림 오믈렛’을 포함하여 ‘인절미 오믈렛’, ‘모카 오믈렛’ 및 ‘초코파이’ 등 총 12종의 제품을 일괄 공급하여 국내에서와 비슷한 상품군으로 구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Q. 몽골 어디에 매장을 오픈하게 되나요?
A. 몽골에 수도 울란바토르시에 가장 유명한 핫플레이스 자이승힐 3층에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Q. 몽골 외에 다른 해외 진출 계획은?
A. 몽골을 비롯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추가 수요처와 협상 중에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진출을 확대하는 쪽으로 진행해 안정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Q. 마지막 할 말이 있으시다면?
A. 예쁘고 맛있는 디저트를 누구나 손쉽게 먹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청주오믈렛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공급하게 된 데 대해 있어서 제품의 경쟁력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영푸드시스템은 지금까지 축적된 디저트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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