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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윤아가 공개한 ‘효리네민박2’ 동물 사진이 화제다.
JTBC ‘효리네민박2’에 출연 중인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효리의 반려견 순심이, 반려묘 미미, 순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미와 순이는 노트와 연필 등이 놓인 테이블 위에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순심이는 윤아의 손에 앞발을 올린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순심이 너무 귀여워요” “효리네민박 출연은 신의 한 수” “윤아 씨 보며 힐링해요” 등의 댓글로 반응을 보였다.
‘효리네민박2’는 제주도에 위치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집에 각자의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투숙하며 그리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11회는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