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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활동 당시 애교 연습을 했다고 밝힌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해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와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자신만의 특별한 애교 연습 비법에 대해 전했다.
홍진영은 ‘비디오스타’를 통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윙크를 능숙하게 소화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윙크 연습만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홍진영은 “너무 많이 연습하다 보니 윙크를 시도 때도 없이 하게 됐다”고 말하며 애교 고수가 된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배우 성혁은 “방송에서는 홍진영의 애교가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며 홍진영의 애교를 눈 앞에서 직접 본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