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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러블리즈 트위터 |
러블리즈가 미니앨범 ‘치유’ 컴백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3일 오후 8시 그룹 러블리즈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4집 미니앨범 ‘치유’ 컴백 쇼케이스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러블리즈의 컴백 쇼케이스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쇼케이스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1위 가즈아” “역시 가창력은 울림” “너무 사랑스럽다” “음색 미쳤다” 등의 댓글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후 러블리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쇼케이스 무대 뒤 러블리즈의 모습이 담긴 단체 사진과 함께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종료됐습니다. 때론 달콤하고 때론 시크한 럽둥이들의 무대들. 러블리너스 우리 오늘부터 힘차게 달려보아요. 어제 상처받은 거 다 치유됐지. 치유 받으러 와주신 울림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러블리즈는 핑크, 그린 톤의 체크 패턴 의상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러블리즈를 응원하기 위해 무대 뒤를 찾은 그룹 인피니트 멤버들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