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대상자는 누구? "1300만원 미만 근로자"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4.30 17:54

사진=MBC 캡처

근로장려금을 내달 1일부터 접수받는다.

30일 국세청은 일하는 저소득층의 실질 소득과 자녀 양육비를 지원하는 근로·자녀장려금의 접수를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근로 장려금의 이번해 신청 대상은 200만 가구이며 자녀 장려금은 64만 가구, 근로·자녀 장려금은 43만 가구로 총 307만 가구로 추정된다. 근로 장려금은 가구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녀 장려금은 자녀 1명당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단독 가구 기준 근로 장려금 수급 연령을 40세에서 30세로 낮춰 특히 이번 근로 장려금 대상자는 9만 가구로 늘어난다.

 
근로장려금을 수급받기 위해서는 배우자 또는 18세 미만 부양자녀, 동거 부양하는 70세 이상 부모가 있거나 30세 이상만 해당된다. 또 지난해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기준금액 미만이고,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1억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기준금액으로는 단독가구 1300만원, 홑벌이 가구는 2100만원, 맞벌이 가구는 2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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