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가맹매장 해지통보에 계속되는 응원의 목소리 "당장 먹으러 갑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5.03 19:16
사진=이디야 홈페이지 캡처

이디야커피가 조현아,현민 자매와의 가맹 계약 해지했다.

3일 이디야커피 측은 한진그룹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조현민 전 전무가 점주로 있는 매장에 대해서 가맹계약 해지를 마쳤다고 알렸다. 조현아, 현민 자매가 점주로 있는 매장은 서울 중구 소재 한진빌딩 입구의 소공점과 인천 인하대병원의 인하대 병원점으로 확인됐다.

이디야커피 측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조현아·현민이 점주로 있던 두 매장으로 인해 이디야커피 브랜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는 해당 매장에 대해 5월 2일자로 계약해지를 통보하였고 6월 30일까지는 매장을 철수하기로 합의했다"며 "한진그룹과 관련한 더 이상의 논란이 일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디야커피의 이러한 행보에 네티즌들은 박수세례를 보내고 있다. "daky**** 이디야 커피 아주 좋아했다고 요즘 좀 찜찜했는데 잘 했다. 커피맛 훌륭하다. 업계에서는 착한 기업이라 들었다", "kdsi**** 발빠른 대처로 오히려 이미지 좋아지겠는데", "kims**** 정말 큰 결정하셨습니다 사랑해요 이디야", "yoon 이디야 광고 제대로 하네 이런 광고라면 대 환영", "han**** 이디야 너로 결정했다", "zxzx**** 칼같이 행동하는 이디야 되게 발전적임", "당장 이디야로 먹으러 가요"등과 같이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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