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작심', 현대카드 본사 빌딩 입주기업 임직원 대상 강연 진행

강남구 대표, 여러 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브랜드 성장 스토리 강연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5.07 09:00
론칭 1년 9개월만에 전국 160호점을 돌파, 대형 독서실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작심독서실의 강남구 대표가 지난 4월 초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여의도 전경련회관 42층 ceo라운지 lecture room에서, 현대카드 본사 빌딩에 입주한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4차 산업혁명을 기다리는 자세’를 주제로 1년 9개월 만에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국화하고 투자유치에 성공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앞으로는 학습자들에게 확실한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와 그렇지 않은 브랜드와의 간격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그 동안 작심의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내실을 더해 가맹점과 본사가 모두 윈윈하고 고객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교육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작심독서실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보들리안 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세계적인 석학들의 학습 환경’을 구현하며 주목 받은 브랜드이다. 여기에 가성비에 집중한 입지선정 전략과 업계 최저 수준의 가맹비용을 제시해 투자자 및 예비 창업주들의 선호도 또한 높다.

광주, 부산, 울산, 제주 등 지방을 중심으로 확장 전략을 펼쳤으며, 현재 학구열이 높기로 유명한 대치와 역삼, 방배, 분당, 평촌 등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다.

투자자들이 작심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심독서실 측에 따르면 독서실 사업은 경기와 유행을 타지 않는 교육업인데다 관리하기 쉽고, 수익률이 기존의 임대업보다 높아 ‘임대업의 프리미엄 판’이라고 불리는 사업이다. 유동인구에 구애 받지 않는 만큼 고층 건물에 입점할 수 있고, 오히려 정기고객 덕분에 유동인구가 창출되면서 건물의 가치가 높아지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실제로 작심독서실은 최근 약 55억 규모의 투자유치를 성사시키며 브랜드 가치를 올린 바 있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톡, YG엔터테인먼트 등에 투자해온 국내 1위 창업투자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를 포함해 배달의민족에 투자한 KTB네트워크, 센트럴투자파트너스, 기업은행 등 투자사, 언론계열, 은행의 화려한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향후 다양한 교육업체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독서실 시장 브랜드 1위를 점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재 작심은 강남 학부모들 사이에서 화제인 1:1 수학과외 서비스 ‘수파자(수학파괴자)’와 ‘김재규 공무원&경찰학원’의 1,000강에 이르는 강의들, 아날로그 기록을 온라인으로 옮겨 담는 펜 ‘네오랩 컨버젼스’ 등과 독점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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