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츄럴바이오, 조류독감(AI)에 강한 사료 첨가제 원천기술 확보

베트남, 조류독감에 양계장 폐사 등 피해 커.....(주)내츄럴바이오사가 관리한 양계는 건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5.07 19:15
조류독감(AI)이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조류독감은 한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닭과 오리들을 초토화 시키기 때문에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일단 닭과 오리가 조류독감에 걸리면 그 주변 지역의 모든 닭과 오리들을 살처분할 뿐 아니라 국내의 경우에는 그에 대한 막대한 보상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류독감(AI)을 해결할 기술이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개발되어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 그 기술을 인증받기 시작하고 있다.

(주)내츄럴바이오(대표이사 이종호 회장)는 17년간 동식물의 면역력을 연구한 세계에서 몇 되지 않는 전문회사이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국내 많은 사람들이 (주)내츄럴바이오에 방문해 자문을 구하거나 기술 도움을 받아 국내 양계장 및 축산, 어류 양식장에 많은 적용이 되어왔다.

▲ 충남 당진 양계장
올해 2월에는 충남 당진의 한 양계장에서 7만 5천수의 닭에 (주)내츄럴바이오의 바이오기술을 적용해 콕시듐(Coccidium)에 노출된 닭들을 모두 건강하게 사육해 한달 만에 정상 출하하게 되었다.

콕시듐(Coccidium)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장염의 전염병으로 닭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질병이다. 콕시듐(Coccidium)에 노출되면 100% 모두 닭이 폐사하게 되는데, (주)내츄럴바이오의 보조사료 바이오기술로 모두 건강하게 출하하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주)내츄럴바이오의 기술은 베트남 호치민에도 올해 4월부터 진출해 닭을 사육하고 있는데, 그 주변 지역이 모두 조류독감으로 노출돼 닭들이 폐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한 상황속에서도 다행히 (주)내츄럴바이오의 보조사료로 키우고 있는 닭들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한다. (주)내츄럴바이오의 기술은 닭 뿐만 아니라 돼지, 어류, 양파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면 그 시장은 무한할 것이다.

(주)내츄럴바이오의 원천 기술이 우리나라 축산시장시장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적용, 보급되어 조류독감과 같은 전염병이 완전퇴치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pyoungbok02@gmail.com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