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 줄여주세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5.09 10:12
원주시는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낭비 최소화를 위해 일반음식점, 도·소매점, 대형유통매장 등을 중심으로 1회용품 줄이기 홍보와 1회용품 사용 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 사업장으로 확인될 경우 사업장 규모, 위반 횟수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제 지난해 1회용 비닐식탁보 사용,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등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사례가 적지 않았다.

주로 위반되는 사례로는 일반음식점의 1회용 비닐식탁보 사용, 나무젓가락 등 1회용품 제공,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등이다.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가정 및 사업장에서는 종이컵 대신 머그컵 사용하기, 1회용 위생백 사용 줄이기,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1회용품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기 등을 실천하면 된다.

방영섭 생활자원과장은 “깨끗한 원주 만들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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