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풀타임 활약… 스완지는 강등 확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양순석 기자입력 : 2018.05.09 10:26

기성용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했지만 스완지는 사우스햄튼에 패하며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사진출처=OSEN>
기성용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활약했지만 스완지는 사우스햄튼에 패하며 강등 위기에 직면했다.


스완지는 9일(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에 0대 1로 패했다.


스완지는 이날 경기 패배로 승점 33점을 기록, 18위에 머물렀다. 스완지는 최종전에서 스토크 시티를 잡고 17위 허더스필드의 2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후반 27분 사우스햄튼의 가비아디니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를 자초했다.


한편, 기성용은 스완지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달랬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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