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이번엔 다르다?… 네티즌 "가을 야구 부탁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양순석 기자입력 : 2018.05.09 10:43

한화 이글스가 8일 넥센에 대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뜨거운 감자다. <사진출처=OSEN>
한화 이글스가 8일 넥센에 대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뜨거운 감자다.


한화 이글스는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서 10대 9로 역전승했다.


특히 한화의 정은원은 팀이 6대 9로 뒤진 9회초 무사 1루에 나와 넥센 마무리 조상우의 강속구를 그대로 때려 투런포를 터트렸다. 정은원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탄 한화는 9회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19승 16패를 기록한 한화는 단독 3위에 오르며 '만년 약체'의 모습을 지워버리고 있다. 이는 한용덕 감독의 리더십 아래 가을 야구에 목마른 한화 선수들의 몸부림이 계속되고 있는 것.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동적인 스토리", "야구는 9회부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 좋다", "가을 야구 부탁해" 등 대부분 한화 이글스의 투혼에 엄지를 추켜세웠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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