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또 이겼다… 홈런 '2방'으로 경기 끝내

머니투데이 더리더 양순석 기자입력 : 2018.05.09 22:19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출처=OSEN>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9일 한화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4대 1 완승을 기록했다.


2회 초 전날 경기에서 맹활약한 이성열이 1사 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하주석이 선제 투런 아치를 그리며 분위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8회 초 한화의 4번 타자 김태균은 넥센 김동준의 142km 패스트볼을 그대로 때려 팀의 귀중한 추가점을 선물했다.


한화 선발 휠러는 5이닝 동안 8탈삼진 무실점 경기로 승리투수가 됐다. 그는 3월 25일 넥센 경기 이후 7경기만에 승리를 추가하며 팀의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한편, 한화는 이날 경기 승리로 20승 고지에 오르며 단독 3위를 지켰다. 한화의 무서운 상승세의 종착점은 어디까지 일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