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충돌, 국내선에서도? 이번이 처음 아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5.14 08:30
사진=뉴스1 제공
아시아나항공의 잦은 여객기 충돌 사고에 네티즌이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여객기는 지난 1월 김포공항에서 충돌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는 김포공항에서 승객들이 탑승하던 중 OZ8993편 비행기가 움직이면서 기체 엔진 덮개와 탑승용 계단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여객기 안전 점검을 실시, 항공편이 결항하면서 승객 총 266명이 불편을 겪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5일에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조류와 충돌하는 ‘버드스트라이크’(Bird Strike)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같은 사고 탓에 점검을 이유로 다음날 일부 노선을 결항 조치했다.

이 같이 아시아나항공에서 올해만 몇 차례의 여객기 충돌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13일(현지시각) 이스탄불 공항에서 다른 여객기를 치고 지나가 화재를 내면서 승객들의 불안감을 높였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