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자동차할부 정직한 양심딜러와의 거래로 피해 최소화해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5.16 22:00
신차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중고차의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개인회생자 및 저신용자는 신용등급으로 인해서 중고차 전액할부 구매를 진행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개인회생자 및 저신용자가 중고차 구매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용하는 '불량딜러'들이 있는데, 이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차를 판매한다는 등 허위 광고로 판매를 유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불량딜러로 분류되는 딜러들은 대부분 고금리 할부 거래로 진행하거나 허위매물을 속여 팔 수 있어 소비자들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중고차 업체 관계자들은 개인회생 중고차 할부구매를 할 때는 정직한 판매를 보증하는 '양심 딜러'에게 차량을 구매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양심 딜러들은 차량의 사고 여부 및 침수 유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성능기록 점검부를 공개하여 사후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방지하며, 실시간으로 실매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딜러전산망을 오픈해 판매의 신뢰도를 높여 안전한 중고차 거래를 진행한다.

어떠한 딜러가 양심 딜러인지 정확한 판단이 어려울 시에는 업체의 이력을 살펴보면 된다. 우선 업체가 중고차 판매에 관한 모든 부분을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인 중고차 업체인지 확인 해야 하며, 실매물 보유 현황을 알아봐야 한다.

그 밖에도 업체에서 직접 금리를 산정하는 시스템인 자체할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지, 사후 A/S 서비스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중고차 전문 중고차브라더스 관계자는 “최근 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그중 개인회생자들도 많은데 이들은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해서 구매에 제약이 많다”라며 “이들의 상황을 악용해 중고차를 판매하는 딜러들이 많은데, 중고차 할부 구매 전에는 반드시 정직한 딜러인지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중고차브라더스는 실매물이 없을 시 보상을 진행하는 헛걸음 보상제, 동부 프로미 월드 A/S 서비스 등 확실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 KU경기자동차 조합 소비자부문 만족대 대상을 받았으며 양심 딜러로 선정됐다.
lunaplug@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