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카니 의인에 벨로스터 선물, ‘훈훈’한 미담에 “살 만한 나라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5.15 08:43
사진=뉴스1 제공
일명 ‘투스카니 의인’이 현대자동차로부터 벨로스터를 선물 받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투스카니 의인’에게 벨로스터 신형을 선물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벨로스터를 선물하게 된 발단은 이렇다. 지난 13일 한 남성이 제2서해안고속도로에서 운전 중 정신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을 자신의 투스카니 차량으로 막아 교통사고를 막은 것.

현대차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투스카니 의인에게 수리비를 부담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를 거절하자 벨로스터를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네티즌은 투스카니 의인의 따뜻한 미담은 물론 현대차의 벨로스터 선물 소식까지 더해져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며 박수를 보냈다.

네티즌은 “yan7**** 아침부터 참 따듯한 기사네요 투스카니 의인 정말 멋지십니다이세상 아직은 살만하네요저런 좋은분도 계시고 현대차 의인땜에 그 어떤 광고보다멋진 홍보가 됬네요” “Gen****** 와 멋있다 진짜. 코끝이 찡해지네요.” “6611**** 멋집니다! 투스카니 운전자분 !제대로 멋진 현대자동차!” “전******* 이런분이 있어서 세상은 아직 밝고 희망이 있는것 같다.” “jdh1**** 투스카니 차주도, 현대자동차도 멋지네요.” 등 칭찬을 쏟아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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