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8년 대학생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 대상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5.15 09:51
원주시는 한라대 플레타 바하, 상지영서대 뉴로시스, 연세대 T&C 등 3개 동아리를 2018년 대학생 창업동아리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난 10일 대학생 창업동아리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아리 3개 팀을 결정했다.

심사는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아이템의 창의성 및 실현 가능성, 사업관리계획의 적정성과 전년도 동아리 활동실적 등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자동차, 스마트 헬스케어, VR(가상현실) 등 4차 산업 기술 분야와 게임, 물류 등 차세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창업 팀이 참가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 4~6백만원의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되는 예산은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원주시는 동아리들의 각종 창업경진대회 및 관련 창업 컨벤션 행사 참가 등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심사에는 창업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관내 유관 기관과 실제 제품개발 관련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 대표가 참여해 심사에 대한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백은이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현 정부 주요 국정 과제 중의 하나가 일자리 창출이니만큼 창업 분위기 확산을 통한 일자리를 늘려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에 대한 청년창업 지원을 늘리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IT산업 및 4차 산업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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