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검찰총장의 두 얼굴? “검찰개혁 국민관점에서 접근한다”던 말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5.15 11:41
사진=뉴스1 제공
문무일 검찰총장이 권성동 의원 소환 조사 관련 안 미현 검사에게 질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무일 총장은 취임 이후 검찰 개혁에 힘써온 인물이다. 특히 문무일 총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사법제도 개혁 등 모든 문제는 국민 눈높이와 관점에서 봐야한다”며 검찰 제도개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서도 문무일 총장은 "사법 제도의 변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크고 검찰 구성원들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정부 논의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바람직한 형사사법 시스템을 모색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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