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인식기로 미성년자 주류판매로 인한 단속피해 사전예방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5.16 17:14


미성년자 신분증 위조 도용으로 인해서 신분증을 확인하고도 단속에 적발된 사업장 피해가 속출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한 술 더 떠, 신분증 위조 시장까지 등장했다.

게다가 청소년들 사이에 10분 만에 위조 신분증 을 위조해주는 곳이 SNS상에 쉽게 노출되어 있고 이름과 사진만 보내주면 당일 배송도 가능하고 10만원이면 제작된 가짜 신분증은 심각한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도 이를 이용해 청소년이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맥주를 마시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이들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큰 처벌을 받지 않고 귀가했으나 업주만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렇게 의도와는 무관한 단속에 적발되지 않기 위해 신분증인식기를 도입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행법에선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면 업주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하기 때문이다.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막고자 국내 5대편의점과 유명프랜차이즈 음식점 등  다양한 사업장에 설치되고 있는 신분증인식기 싸이패스는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안전한 사업장운영을 위해서는 신분증인식기 싸이패스의 도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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