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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영월한우마을(주)이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고객사랑 대축제를 실시한다.
농업회사법인 영월한우마을(주)은 보도자료를 통해 영월한우마을 다하누촌의 오픈 10주년을 맞이해 전 매장 고객사랑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등심과 모둠고기, 국거리, 불고기 등 다양한 한우고기들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10%에서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영월다하누촌 매장 앞에 막걸리무한리필 등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해 한우고기를 맛보기 위해 가정의 달 영월 다하누촌을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랜드오픈 할인행사는 오픈 10주년이 되는 5월 17일부터 실시된다.
이에 대해 농업회사법인 영월한우마을(주) 측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에 한우를 찾는 이들을 위해 10주년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한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