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 공천장 수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5.17 09:12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자는 16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6.13지방선거 이천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로 최종 추천 받았다.

엄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출정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 참여해 이천시장 후보 공천장을 수여했다.

엄태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
이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인사말에서 “젊은 친구들은 대한민국이 ‘헬조선’이 아니라 ‘문재인 보유국’이 됐다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트윗을 하고 있으며, 4월 27일 남북 두 정상이 만나 금단의 선을 손을 나란히 붙잡고 형제처럼 분단의 선을 넘나든 두 정상을 보는 세계인은 감격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한, 이제는 보수층마저도 자유한국당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으며, 보수층 66%, 자유한국당 지지자 40%, TK 지역의 70%가 '문재인 대통령 잘한다. 지지한다'고 답변하고 있다. 그 여세를 몰아서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정착되고, 한반도 경제가 살아나도록 평화와 공존, 번영이 함께하도록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자.”고 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 슬로건으로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내 삶을 바꾸는 투표!’로 결정하고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다짐했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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