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자격증센터, 한국어교원 3급 & 관광통역안내사 온라인 과정 개강.. 직장인 위한 100% 무료 국비 지원돼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5.18 01:00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2018년 3월 한 달간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한 136만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K-POP과 K-뷰티 등 한류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세계 각국의 대학에 한국어학과가 개설되는 등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어교원 3급과 관광통역안내사가 유망 자격증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국비지원 교육기관인 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 한국어교원3급,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대비 온라인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원 3급은 자격증 취득 후 한국어 교육기관이나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관광통역안내사는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을 안내하거나 관광지를 설명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두 가지 자격증 모두 연령이나 학력에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으나 자격 조건이 필요하다. 한국어교원 3급의 경우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을 120시간 이수해야 하며, 관광통역안내사는 외국어 시험의 공인 성적을 얻어야 한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하는 재직자(근로자)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한국어교원3급, 관광통역안내사 과정을 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 국비지원으로 100%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모든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환경이나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으며, 본인 부담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학습 플래너를 통해 한국어교원 자격증 3급과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에 대한 학습 상담 및 수강 신청, 학습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뉴엠 내일배움자격증센터 관계자는 “한국어교원 3급과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일정이 곧 예정되어 있으니,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직장인이라면 서둘러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라며 “자격증, 국비지원에 관한 무료전화 및 무료온라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포털 검색창에 내일배움자격증센터 검색 후 확인 바란다”라고 전했다.
lunaplug@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