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전주시장 예비후보 펀드 출시

문화번영·경제성장, 시민의 힘으로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입력 : 2018.05.17 15:48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과 함께 문화번영과 경제성장을 이끌어내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펀드를 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문화로 번성하고 경제로 풍요로운 전주번영시대를 열고 선거자금의 투명한 사용을 위해 ‘김승수 펀드’를 운영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1만원부터 10만원까지 약정이 가능한 김승수 펀드의 목표액은 총 2억원이며, 1·2차에 걸쳐 투자를 받는다. 우선, 1차 펀드 모집은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목표액 1억원이 달성하면 조기 마감한다. 2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목표액 달성 시까지 진행된다. 펀드 투자액에 대해서는 연 3.6%의 이자를 적용해 오는 8월 13일 상환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전주문화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을 이끌어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낼 펀드를 출시했다”고 배경을 설명한 뒤 “펀드를 통해 모아진 선거자금은 보다 투명하게 사용해 깨끗한 정치, 시민들이 참여하는 모범적인 선거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펀드는 언제나 시민들의 가슴 밑바닥에 고인 아픔과 눈물에서부터 시작되는 정치를 하겠다는 초심도 담고 있다” 며 “펀드로 투자된 돈은 소중히 사용한 뒤 원금과 이자, 그리고 전주문화특별시 완성을 통한 문화번영, 경제성장을 더해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carriepy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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