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음원 최강자의 수입은? "통장 많아져..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5.17 16:13
사진=볼빨간 사춘기 페이스북 캡처

볼빨간 사춘기가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볼빨간사춘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볼빨간사춘기는 신곡에 대해서 솔직한 생각들을 전했다. 그는 "이번 앨범은 '바람사랑', '여행' 등 더블타이틀곡"이라며 "이번엔 기존 음악 색깔과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색깔이 좀 더 진해지고 아주 좋다"며 "듣다보면 살랑살랑한 느낌이 드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볼빨간 사춘기는 음원 발표와 동시에 실시간 차트에 신곡 진입시켜 '음원 깡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한 달 행사 횟수만 26건에 이를 정도로 최근 행사 섭외 1순위로 뽑히고 있다.

지난해 10월 볼빨간 사춘기는 SBS '본격연예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수입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통장이 많아졌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고 답해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그 기회를 마지막으로 생각했다. 안 되면 활동을 끝내자고 했었다"며 "그때 떨어졌던 게 지금 와서 빛을 발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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