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연기를 위해 한 일은? "장나라 사진 신발장에 붙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5.17 16:59
사진=장기용 인스타그램 캡처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주연배우 장기용이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가 애틋한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용은 경찰대 면접에서 아버지가 연쇄살인범 윤희재(허준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기용은 극중 유쾌하고 긍정적인 경찰을 맡아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장기용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연기력에 대해 언급했다.

장기용은 장나라를 사랑하는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집안 곳곳에 장나라 사진을 붙였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 누나를 보고 좋아하는 표정이 나올 수 있도록 그 얼굴을 내 눈에 익숙하게 익히고 싶었다"며 "나라 누나를 실제로 우리 집에 데려와서 연습할 수는 없으니 사진을 붙여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쁨받고 싶어서 신발장 사진을 찍어 나라누나한테만 보여줬는데 이렇게 소문이 날지는 몰랐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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