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2차 티켓 오픈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입력 : 2018.05.17 18:34
올해 개관 40주년을 맞이하는 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의 ‘2018-19 세종시즌’ 공연으로 5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2차 티켓 오픈이 5월17일 2시에 진행된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2012년에 열린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 2013년에는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 작곡작사상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13년 재연 이후 『더 뮤지컬』에서 조사한 관객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로 여러 번 선정되며,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2013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공연 이후 5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선사하는 음악과 시, 공간을 뛰어넘는 독특한 감성으로 더욱 깊어진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차 티켓 오픈에서는 오는 7월 3일 (화) ~ 7월 22일 (일)까지의 회차를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차 티켓 오픈부터는 직장 동료 3인 이상 예매 시 할인, 초∙중∙고등학교 학생 할인이 적용가능하며 재관람 할인, 문화가 있는 날 할인 등이 계속 이어져 관객들이 더 많은 혜택으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2차 티켓 오픈 알림과 동시에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조금 더 빨리 만나 볼 수 있는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 작품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그 동안 기다려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한 콘서트로 오는 5월 28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진행되며, 약 1시간동안 뮤지컬 주요 넘버와 강필석, 이지훈, 임강희, 김지현 등 배우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마련된다. 

미니콘서트 티켓 오픈은 5월 23일 수요일 4시에 인터파크 티켓 단독으로 오픈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무엇으로도 잊혀지지 않는 사랑의 기억 속으로 뛰어드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5월17일 2시 세종문화티켓과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공연 등 각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2018년 6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jungmyeon@gmail.com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