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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파주시에 남북경협 기업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검토 중이며부지 규모는 약 1600만㎡로 폐쇄 직전까지 가동됐던 개성공단의 5배 정도이다.
이에 따라 파주, 연천, 철원, 고양, 김포 등 접경지역의 개발로 인해 신규 아파트의 공급 및 도로망 구축 등 빠르게 발전계획이 마련되고 있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103-20번지 일대에 총 475세대로 조성된다. 700만원대의 가격으로 2차 조합원을 막바지 모집 중이다.
소형 평형위주로 설계 되어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도가 높다. 전용면적 59㎡ 439세대와 74㎡ 36세대로 총 475세대이며 주차대수는 506대로 넉넉하다.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문산고속도로, 56번도로, 통일로, GTX A노선 등 교통요충지로 특히 파주역을 5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었다.
명학산과 갈곡천, 애룡저수지 등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재래시장, 문화복지센터, 읍사무소가 들어서 있다.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연풍초, 파주중, 세경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파주 1-3구역개발, 파주센트럴밸리(파주희망프로젝트),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등 곳곳에서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파주LG디스플레이 공장 증설 및 법원일반산업단지, 월롱산업단지 등 탄탄한 배후수요와 파주신도시의 확장효과로 추후 남북발전으로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청약통장에 관계없이 조합원에 가입이 가능하며 중도금 60%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00% 토지확보와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상태로 안전하며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홍보관 위치 및 조합원 가입 안내 등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