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2012년 美 극비리 결혼식 감행했던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5.18 01:03
사진=기은세 SNS

기은세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그의 남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기은세는 앞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띠동갑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히며 “친구들과 함께 만났다. 처음에는 내 남자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남편과 사귀게 된 후로 이 사람을 못 놔주겠더라. 가슴이 아프고 이런 게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술을 못 마시는데 술을 마시고 남편에게 가서 ‘내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우리 결혼하자’라고 먼저 프로포즈했다”며 남다른 사연을 고백해 이목이 쏠렸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17일 KBS2 ‘해피투게더3’에 가정의 달 특집으로 소유진, 별, 강주은과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사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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