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동욱, 열애설 보도→오늘부터 1일으로?...“쿨하게 만남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입력 : 2018.05.18 01:28
사진=수지 SNS

수지가 화제를 모으면서 연인 이동욱과 열애설 인정을 한 이유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수지는 지난 3월 배우 이동욱과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밝혔다.

당시 이동욱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이동욱 수지 두 사람이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됐고 최근 호감을 느끼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한다”라고 두 스타의 만남을 전했다.

또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시원스럽게 연인임을 인정해 더욱 화제를 몰고 왔다. 열애설이 보도되기 전 두 차례 정도 만남을 가진 수지와 이동욱은 갑작스러운 보도에 당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지인은 “수지와 이동욱이 서로 호감을 느끼고 있던 것은 사실이였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쿨하게 인정하고 만남을 가지기로 한 것 같다”며 열애설 보도를 통해 더욱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

또한 수지는 앞서 이동욱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한 수지는 당시 MC를 맡고 있던 이동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동욱은 “정말 진정성 있는 답변”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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