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현 아나운서 해고, 네티즌 반응 “일베 아나운서로 유명...언제 잘리나 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5.19 09:39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BC 최대현 아나운서 해고에 따른 네티즌 반응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MBC는 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최대현 아나운서와 권지호 기자를 해고했다. 이들은 직원들의 정치, 사회적 성향 등에 따라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lmyl**** 이 사람 언제 잘리나 했다. 그렇게 살면 안 돼” “naro**** 파업 동참 안 해도 그냥 조용히 자리만 지키지. 왜 동료들 등에 칼 꽂는 짓을. 그 덕에 호의호식하며 살았으니 이제 그만큼의 눈물 흘리길” “ggam**** 악질 중의 악질 아닌가. 블랙리스트 작성하고 태극기 집회 참가한 일베 아나운서로 유명하잖아” “gony**** 같이 일하는 동료들 죽이는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싶을까.. 권력에 눈이 멀어서” 등의 댓글로 최대현 아나운서의 해고를 지지하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반면 “pola**** 다 먹고살려 한 짓이겠지. 한 가정의 가장으로 가족들 먹여 살리려면 더러운 짓 할 수도 있겠지. 자식 둔 입장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 듯” “dewy**** MB*는 예나 이제나 진정한 언론에 대한 자성이 없다. 예전에도 지금도 안 본다. 국민은 너희들이 가르쳐서 이끄는 대상이 아니다” “myna**** 블랙리스트 처벌을 위해 블랙리스트를 만드는 MBC” 등의 댓글로 최대현의 해고에 아쉬움을 표하는 댓글도 있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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