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항공기 추락, 100명 이상 사망 추정...3명 생존 “한국인 피해 없길”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입력 : 2018.05.19 10:28
사진=픽사베이/사진은 기사와 무관

쿠바에서 100여명 넘게 탑승 중이던 항공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

쿠바 현지시간 18일 오전11시, 보잉737 항공기가 수도 아바나의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항공기에는 승객 104명과 9명의 외국인 승무원이 타고 있었다. 사고 원인과 사상자 수에 관련된 공식 집계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쿠바 언론은 3명의 생존자가 발견됐지만 중태라고 전했다. 한국대사관은 “추락한 항공기에 한국인 탑승 여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carl**** 쿠바에 한국 관광객들 요즘 많이 가고 아바나에서 산티아고 가기 위해서는 국내선을 이용해야 하는데... 한국인들 피해 없었으면 좋겠다” “boro**** 저 쿠바에서 온지 얼마 안됐는데.... 소름 돋네요” “bttb**** 항공기 1대로 운행하는 쿠바항공도 대단하고 황당하다. 거기에 하도급?” 등의 댓글로 반응을 보이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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